이랜드리테일은 PB와 모피전문브랜드 등 19개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2010 퍼(fur) 페스티벌'을 뉴코아와 2001아울렛 21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3일까지 열리는 '2010 퍼 패스티벌'은 겨울철 가장 인기있는 패션 아이템인 모피를 활용한 100여가지 스타일의 모피 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특히, 20대 초반의 패션리더들을 겨냥한 최신 트랜드 제품에서부터 40~50대를 겨냥한 천연 밍크 자켓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모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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