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백화점 매출은 크게 는 반면 대형마트 매출은 보합세에 머물렀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각 3개 업체의 지난달 매출을 집계한 결과 백화점은 동절기 의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형마트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라 지난달 영업이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