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준비설과 관련해 북한에 추가 도발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의 핵실험 준비설에 대해 북한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분명히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떤 추가 도발을 하지 말 것을 북한에 요구할 것이며, 한국과 건설적으로 접촉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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