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질 낮은 석탄에서 가스를 뽑아내 환경오염 물질이 적은 합성석유, 합성 천연가스, 화학제품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중국 석탄자원과 화학기술을 융합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석탄으로 청정 가스를 만드는 기술은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업인 사솔과 미국 기업인 다우가 갖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