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용산구 한남동에서 여성 위생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과 여성용품의 역사를 소개하는 '화ㆍ조ㆍ애 화이트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시관에서는 친환경 설치미술가 로리 킴과 인형 디자이너 까레닌, 세라믹 작가 김하윤, 사진작가 고상우 등이 참여한 협업 작품이 선보입니다.
또 '화이트', '좋은느낌', '애니데이' 등 세대별 여성용품과 관련 CF 등 여성용품 발전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