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브랜드 더바디샵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MTV코리아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함께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콘서트에는 김태우, 스크릿, 에이트 등이 공연을 하고 홍보대사인 가수 팀, W&Whale, 호란이 에이즈 퇴치 메시지를 전합니다.
더바디샵은 전 세계 에이즈 감염 환자가 4천만여 명, 우리나라 환자도 6천 명을 넘어섰다며 이중 절반이 24세 이하의 젊은 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