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전남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합성천연가스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성천연가스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2013년까지 약 1조 원을 투자해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41만 5천㎡ 부지에 석탄을 사용해 매년 50만 톤의 합성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합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