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종편 사업자 절대평가를 통해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수에 제한 없이 허가하고 자격이 미달하면 하나도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종편이 하나도 안 나오거나 너무 많이 나와도 문제고 하나만 나와도 특혜시비 일어나겠지만, 그 결과는 시장의 자율에 맡김으로써 미디어 업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빅뱅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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