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진제약은 올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11월 현재 총 수출액이 전년대비 28% 증가한 311만 2,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는 수출에 대한 자신감은 클로피도그렐 원료 국산화 성공 등 기술력의 확보로 전반적인 제품의 약효,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근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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