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영진약품은 1991년 '1천만 달러 수출의탑' 수상 이후 2007년 Cephalosprin계 제품의 수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2009년부터 항생제 원료의 일본수출에 힘입어 올해 '2천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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