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지난달 29일 구세군대한본영이 주최한 제2회 자선냄비 문화나눔! 사랑나눔! Festival-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구세군과 함께 희망기부전시, 희망톡케스트라 등 암환자를 위한 공헌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피터 야거 노바티스 대표이사는 "우리 노바티스의 모토인 '보살핌과 치료'(Caring&Curing)에 따라 암환우들의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치유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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