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호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과 신재생에너지분야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공동기술개발과 실증 R&D 사업을 진행하며, 풍력발전분야 해외수출 로드쇼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의 사업경험과 호남 광역경제권의 풍부한 자원이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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