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한 갑에 5천 원 하는 프리미엄 담배 '보헴 시가마스터'를 모레(8일) 출시합니다.
'보헴 시가마스터'는 시가엽이 함유된 궐련지로 담배를 싸고, 원료 잎담배의 3분의 1 이상을 고급 쿠바산 시가엽으로 사용해 시가 고유의 풍미와 느낌을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동시에 선보이는 한정판 '보헴 시가마스터 스페셜 에디션'은 5만 갑만 생산해 전국 편의점 등 주요 점포에서 2갑씩만 판매되며, 가격은 1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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