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프리믹스 브랜드 '리올'을 내놓고 연간 1천100억원 규모의 프리믹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올'은 무농약 재배를 인증받은 우리밀과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합니다.
이 브랜드는 호떡, 쿠키, 머핀, 핫케이크, 파운드케이크 믹스 등 8종의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제품 패키지에는 QR코드가 새겨져 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친환경 인증서와 동영상 레시피 등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리올 담당 유지형 매니저는 안전한 먹을거리와 어린이용 제품에 대한 주부들의 요구가 높아 앞으로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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