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15일 연말연시 나눔을 통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바자회에서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이 판매되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추가해 혜심원과 회현동 일대 소년소녀 가장을 비롯한 이웃 주민을 위해 사용됩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사랑의 바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가 7번째입니다.
군터 라인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직원들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하고 진행하는 사랑의 바자회가 7년이라는 세월속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전통으로 자리잡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통해 모아진 직원 개개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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