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로소득자 평균연봉은 2천530만 원이었으며, 500명 가운데 7명은 연봉이 1억 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은 2천530만 원으로 2008년 2천510만 원보다 약간 늘었고, 1억 원을 넘는 고액연봉자도 2008년보다 2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업 인건비가 10.8%로 가장 많이 늘어났고, 그 뒤를 서비스업, 부동산업이 따랐지만, 금융보험업은 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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