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고된 6개 지역의 구제역 의심신고 가운데 4건이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춘천시 동면, 홍천군 홍천읍, 횡성군 우천면의 한우농가와 경북 영주시 장수면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성주군 선남면과 대전 서구 봉곡동의 한우농가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신고된 88건 가운데 음성은 28건, 양성판정은 6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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