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시스템이 도입되면서 1년 동안 6조 원의 비용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수출입 통관과 물류 등의 절차가 표준화된 전자문서로 바뀌는 전자무역시스템이 도입돼 지난해 기준으로 비용절감액이 6조 1천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자무역은 종이 서류를 없애고, 서류전달을 위한 자동차 운행을 감소시켜, 26만대의 승용차를 한 달간 운행하지 않은 정도의 녹색경제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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