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기자들의 펜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의 연하장에서 "우리는 가끔 작은 손의 위력을 잊곤 한다"면서 '엄마에게 인사하는 아이의 작은 손', '아픈 사람을 돌보는 간호사의 따뜻한 손길', '진실을 밝히기 위한 기자의 펜을 잡은 손'을 '작은 손의 위력'에 비유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디 내년에도 교만한 강자보다 겸손한 약자가, 쉬운 길보다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희망을 품는 그런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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