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이 올해 투자와 고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특히 올해에는 대·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