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16.1% 증가한 360만 8,442대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65만 9,565대, 해외에서 294만 8,877대를 팔았다며 국내에선 기아차의 선전에 밀려 판매량이 전년보다 6.1% 감소했으나, 해외에서는 쏘나타 등 신차와 중국형 아반떼 등 현지 전략차종이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22.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는 글로벌 선도 메이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며 올해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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