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의 리뉴얼 제품인 '백초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삼, 감초, 계피 등 순수 생약성분이 주성분인 '백초'는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어린이 소화정장제입니다.
녹십자 OTC본부 김경조 이사는 '백초'는 74년 발매 이래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90% 이상,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며, 천연감미제를 함유한 프리미엄급 리뉴얼 제품으로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