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가격이 새해 첫 거래에서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4일)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달러 79센트 오른 91달러 5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 원유 가격은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2달러 17센트 내린 89달러 38센트, 런던 석유거래소의 브렌트유 2월 인도분 선물은 1달러 31센트 떨어진 93달러 53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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