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관계자는 "저축은행에서 인수해 관리하는 PF 사업장의 부실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조만간 386개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사업장별로 실사를 거쳐 자금을 투입해 정상화를 추진할지, 정리할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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