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올해 매출액 2조7천억 원, 영업이익 천2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내에 사업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고수익 제품인 초고압 전력케이블과 광통신 케이블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면서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12년에는 매출 2조9천억 원과 영업이익 천37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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