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강추위에 전력난이 심화하자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백화점 등 대형건물 내 온도를 섭씨 20도 이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4주간 에너지 다소비 건물 441곳의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제한하고, 불이행하면 시정명령을 내리고 다시 어겼을 땐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지하철과 수도권 전철 등 도시철도의 운행 간격도 현행보다 1~3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계속되는 강추위에 전력난이 심화하자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백화점 등 대형건물 내 온도를 섭씨 20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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