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는 한국 내 모든 사업을 총괄하는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로랭 로티발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GE에 입사해 구매와 e비즈니스 업무를 맡았던 로랭 로티발 신임 사장은 1997년 이후 오일 앤 가스, NBC유니버셜, 에너지 등 다양한 GE 사업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를 거쳐, 2006년부터
로티발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 한국을 널리 알리고, 동시에 GE 헬스케어가 보유한 선진적인 의료솔루션을 한국시장에 도입해 한국 헬스케어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