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최초로 가스안전교육용 e-Book을 자체 제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Book 사업을 위한 전담팀은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한 뒤 올해 2월에 개편되는 교육원
현재 가스안전교육원에서는 매년 1만 3천 명의 가스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그 중 사용시설안전관리자 과정은 53%를 차지하는 7천 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e-book은 가스안전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