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최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셔터안경 방식 3D TV와 LG전자의 편광안경 방식 3D TV의 비교 시연회를 제안했습니다.
권 사장은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디스플레이협회
그는 삼성전자에서 LG전자의 편광방식 3D TV는 풀 HD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논쟁거리도 안 되고 풀 HD가 맞다"며 "이달 내에 간담회를 하든 시연회를 하든 하겠으니, 기다려 달라"고 밝혔습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최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셔터안경 방식 3D TV와 LG전자의 편광안경 방식 3D TV의 비교 시연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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