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엔지니어링이 조용경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용경 대표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포스코건설 송도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나
이와 함께 대우엔지니어링은 '2020년 수주 15조 원, 매출 7조 5천억 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했습니다.
글로벌 사업확대를 위한 해외영업실과 핵심 엔지니어링 역량강화를 위한 엔지니어링본부를 신설했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대우엔지니어링이 조용경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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