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매경·부즈 지식혁신대상은 올해는 대상 수상자를 내지 못한 가운데 관세청과 현대오일뱅크가 각각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지식혁신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관세청은 통관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100% 전자통관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해외 수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또 현대오일뱅크는 전문직들의 창의적 활동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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