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이현동 국세청장을 초청해 상의 회장단과 국세청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
상의 회장단은 간담회에서 원활한 기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세금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올해 일본 대지진과 중동사태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들이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투명한 경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현동 국세청장을 초청해 상의 회장단과 국세청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