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스마트폰 하나로 극장 예매부터 식당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RFID 존'을 올해 안에 10개 영화 상영관에 구축할 계획입니다.
RFID
예매한 티켓은 스마트폰에 저장돼 종이 티켓을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고, RFID 결제기능을 이용해 주변 식당가와 상가에서 식사하거나 쇼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스마트폰 하나로 극장 예매부터 식당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RFID 존'을 올해 안에 10개 영화 상영관에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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