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 대상을 100개 품목, 165개 판매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가격조사 대상으로 추가되는 품목은 배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14개와 백화점·SSM 6개·전통시장이 포함됩니다.
공정위는 "대형마트, SSM, 백화점, 편의점은 매주 업체에서 직접 입력하고, 전통시장은 조사원을 활용해 직접 매장을 방문해 가격을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 대상을 100개 품목, 165개 판매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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