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글로벌 한식브랜드 비비고(bibigo)는 지난 5일 한식 세계화와 비빔밥 홍보를 위해 출국한 비빔밥 유랑단 4인이 첫 방문국인 중국 베이징에서 비빔밥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이번 행사는 세계일주 중인 비빔밥 유랑단 일행이 비비고와 공동으로 해외에서 처음으로 비빔밥을 홍보를 하는 것입니다.
한편, 비빔밥 유랑단은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8개월간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40개국의 주요 도시를 돌며 100회의 비빔밥 시식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