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이 "부품·소재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회사 소속 최고경영진 30여 명과 함께
LG는 전기차 배터리와 태양전지 등 녹색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난해 49조 원을 기록한 부품·소재 매출을 2015년까지 90조 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구본무 LG회장이 "부품·소재 사업을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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