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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사상 최대
기사입력 2011-04-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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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1-04-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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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1~2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승인 물량이 지난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 생활주택인 모두 4천200여 가구로, 2009년 도입 이후 월별 실적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1분기 전체로도 1만 가구를 넘어서며 국토부는 올해 전체 공급 목표량인 4만 가구 건설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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