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에 평균 1억 8천만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년 사이 가맹점을 낸 업주 300명을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억 9천9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용이 들었고, 외식업과 도소매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창업 때 겪은 어려움으로는 창업 자금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가맹점 입지선정과 경영 노하우 부족, 업종선택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평균 1억 8천만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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