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일본의 아사히카세이파마사로부터 2009년 4월에 도입계약을 체결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가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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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야간빈뇨를 동반한 환자에 더욱 우수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배뇨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동아제약은 일본의 아사히카세이파마사로부터 2009년 4월에 도입계약을 체결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가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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