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 서울상암동월드컵점을 비롯한 전국 5개지역에서 유통업계 최대 규모의 '착한나눔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국내 최초의 사회공헌연합 '작은도움클럽'의 60여개 단체와 함께 마련, 전국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앞으로 '착한나눔바자회'를 홈플러스 임직원은 물론, 고객,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풀뿌리 나눔활동'의 장이자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