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김영철 사장은 동국제강의 새로운 시대는 '브라질 시대'라며 브라질에서 혼을 담은 열정을 쏟아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김 사장은 창립 57주년 기념 메시지를 통해 동국제강의
한편, 동국제강은 포스코와 손잡고 국내 철강기업 최초로 브라질 세아라주에서 고로 제철소 사업을 추진 중이며, 부지 정지와 주변 인프라 구축 작업을 마친 뒤 곧 제철소 건설공사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동국제강 김영철 사장은 동국제강의 새로운 시대는 '브라질 시대'라며 브라질에서 혼을 담은 열정을 쏟아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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