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권 분쟁으로 불편한 관계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가족모임에서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회장은 고
최근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박찬구 회장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관련성을 강하게 시사한 데 이어 형인 박삼구 회장을 고발하면서 형제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경영권 분쟁으로 불편한 관계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가족모임에서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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