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늘(18일)부터 29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에서 진행됩니다.
쌍용차는 겨울철 스키캠프도 계획하는 등 임직원들과의 교감을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늘(18일)부터 29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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