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영세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첫걸음 기술개발사업'을 실시한다고
이 사업은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업체에 전문인력을 파견해 기술개발 컨설팅을 해주는 것으로, 올해는 모두 102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과제가 끝나고 나서도 마케팅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중진공은 전했습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중소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영세 부품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첫걸음 기술개발사업'을 실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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