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사회를 열고 플랫폼 사업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사업 전문성 제고와 경영자
SK텔레콤은 이와 관련해 다음 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분할 기일은 10월1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신설회사인 'SK플랫폼 주식회사'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되며, 자본금 300억 원 규모의 비상장법인입니다.
SK텔레콤이 이사회를 열고 플랫폼 사업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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