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 국내 수입업체 100개사로 구성된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 기간 최고경영자(CEO) 하계 세미나를 열고, 톈진시 정부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합니다.
사절단은 르네상스 레이크뷰 호텔에서 중국 500여 개 기업과 일대일 무역상담회를 진행합니다.
한국수입업협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 국내 수입업체 100개사로 구성된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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