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에 근무하는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은 몸매가 좋으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그룹 사보 '삼성앤유'는 삼성직원 4천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몸짱이 되면 사회생활이나 직장 생활
또, '매우 그렇다'는 답변도 37.5%에 달해, 전체 삼성인의 90.7%가 몸매가 좋으면 사회생활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아니다'는 답변은 전체의 7.8%에 불과했고, '절대 아니다'는 응답은 1.2%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