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LG전자와 소니의 특허 소송이 마무리됐습니다.
LG전자는 소니와 양사 특허 침해 소송을 상호 취하하기로
앞서 소니는 지난해 1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와 연방법원에 LG전자가 휴대전화에 소니의 특허 기술을 허가 없이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LG전자도 올해 2월 소니가 자사의 블루레이 표준 기술 등 8가지 특허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며 미 국제무역위원회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LG전자와 소니의 특허 소송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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