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투자 확대와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고 대한상공회의소는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데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도 한-미 FTA를 조속히 비준해야 한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투자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반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고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