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추석을 앞두고 '발베니 40년'을 국내 첫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베니 40년'은 국내 출시된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중 가장 높은 연산을 가진 제품으로 전 세계 150병 한정 생산됐고 국내에는 6병만 출시됩
한 병의 판매가는 1,500만원입니다.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싱글몰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장가치가 높은 '발베니 40년'을 국내 출시하게 됐다며, 싱글몰트 중에서도 수제로 만든 최상의 원액만을 담아 만든 한정 소량 위스키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